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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전북경찰청 총경 3명 승진 내정…박삼서·이석현·정덕교

      [전주=유병철 기자] '경찰의 꽃'으로 불리는 총경에 전북경찰청 경찰관 3명이 승진 내정됐다.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박삼서 전주완산경찰서 정보안보외사과장, 이석현 전북경찰청 정보상황계장, 정덕교 전북경찰청 강력계장 등 소속 간부 3명이 총경 승진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.간부후보 46기인 박삼서(49) 과장은 익산 출신으로 남성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에 입문했다. 전북청 정보4계장, 홍보계장 등을 역임했다. 경찰대 9기인 이석현(50) 계장은 전주 출신으로 1993년 임용된 이후 전북청 덕진서 형사계장, ..

      전국2022-01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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